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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director breaks all the rules of ed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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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하고도 40초.
영화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싸움 장면이 끝났습니다.
자 한 번 봐봅시다.
이 장면은 주인공 오대수가 있는 좁은 복도에서 일어납니다.
18명의 부하와 혼자서 맞서 싸우죠.
18명의 스턴트맨.
3개월 간의 리허설.
2일 간의 촬영.
한 남자.
그리고 그의 망치.
아, 그리고 이 2분 40초는?
모두 원테이크입니다.
제가 보기에 박찬욱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입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요.
재미있게도, 2003년, 거대한 사건이 될 이 장면을 준비할 때만 해도
그는 전통적인 액션 시퀀스를 의도했었습니다.
평소 하던 대로 꼼꼼하게 스토리보드를 전부 작성했죠.
모든 액션을 담고 있는 긴 동선을 2~4개로 나누어
마스터 샷으로 촬영한 후, 그것을 수십 개의 클로즈업과 연결하고
편집실에서 역동적인 싸움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게 그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촬영 중에
아마도 이 영화의 운명을 바꿨을 두 가지 일이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로, 오대수를 연기한 최민식,
송강호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가
너무 지쳐버려서 일어서있기도 힘든 지경에 이른 겁니다.
두 번째로,
박 감독은 분할된 클로즈업 샷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대로가 가장 최고였던 거죠.
장면을 단축하고 나누어서 배우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보다 그 반대로 가서, 길이와 야생, 체력 고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합니다.
2일 간의 촬영과 17개의 테이크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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