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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되다

jeonyeomdoeda /tɕʌ̹ɲʌ̹m.dwe̞.da̠/

“전염되다” specifically describes the passive transmission of diseases or pathogens between organisms, highlighting the spread of illness rather than just individual infection.

Word in 30 Seconds

  • To be infected or transmitted, specifically for diseases.
  • Used for viruses, bacteria, and contagious illnesses.
  • Neutral to formal register, common in health news.
  • Avoid confusing with '옮다' (broader transfer) or '퍼지다' (general spread).
  • Highlights collective health and prevention efforts.

개요

'전염되다'는 질병이나 병원체가 한 생명체에서 다른 생명체로 옮겨지는 수동적인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질병의 '확산'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며, 개인의 감염 상태보다는 집단 내에서의 전파 현상을 강조합니다. 뉘앙스적으로는 질병의 확산과 그로 인한 위험성, 그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질병이 퍼져나가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나 우려를 표현할 때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감기가 전염되다'는 감기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아가는 상황을 나타내며, 이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내포합니다.

사용 패턴

'전염되다'는 격식적인 글쓰기(뉴스 기사, 의학 보고서, 공공 보건 지침)와 비격식적인 일상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격식적인 자리에서는 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염되었다'와 같이 객관적인 사실 전달에 쓰이며, 비격식적인 대화에서는 '친구한테 감기 전염됐어'처럼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할 때 사용됩니다. 구어체와 문어체 모두에서 흔히 쓰이지만, 질병의 심각성을 강조하거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때는 문어체에서 더욱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지역별 사용 차이는 거의 없으며, 전국적으로 동일한 의미와 방식으로 통용됩니다.

일반적인 맥락

직장에서는 '직장 내 감염병 전염 예방 수칙'과 같이 위생 및 방역 관련 지침에서 사용됩니다. 여행 시에는 '해외여행 시 전염병 예방에 유의하세요'와 같이 건강 수칙을 안내할 때 쓰이며, 특히 특정 지역의 풍토병이나 유행병에 대한 경고에 활용됩니다. 미디어에서는 '신종 바이러스 전염 확산'과 같이 질병 관련 뉴스의 헤드라인이나 보도 내용에 자주 등장합니다. 문학 작품에서는 재난 상황이나 인류의 취약성을 묘사할 때 '알 수 없는 병이 마을 전체에 전염되었다'와 같이 비극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개인의 건강 상태 공유나 공공 보건 캠페인, 팬데믹 관련 정보 교환 시 '마스크 착용으로 전염을 막아요'와 같은 해시태그와 함께 활발히 사용됩니다.

유사 단어와의 비교:

  • 감염되다: '전염되다'와 가장 유사하며, 종종 혼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감염되다'는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와 증식하는 '개인의 몸 안에서의 상태'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전염되다'는 병원체가 '다른 개체로 옮겨가는 과정' 즉, '전파'에 더 중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에 감염되다'는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왔다는 의미가 강하고, '바이러스가 전염되다'는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퍼져나간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감염병'은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질병을 포괄하는 반면, '전염병'은 특히 '전파성'이 강한 질병을 지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옮다: '전염되다'보다 훨씬 포괄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병뿐만 아니라 습관, 분위기, 물건 등 다양한 것이 '이동하거나 전해지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감기가 옮다'처럼 질병에도 쓰이지만, '나쁜 버릇이 옮다', '분위기가 옮다', '책이 옆자리로 옮다'와 같이 비생물학적인 전파에도 사용됩니다. '전염되다'가 질병에 한정되는 반면, '옮다'는 그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 퍼지다: '확산되다'와 유사하게 '널리 흩어져 번져나가다'라는 일반적인 확산의 의미를 가집니다. 질병 외에도 소문, 정보, 냄새, 빛 등 다양한 것이 퍼질 수 있습니다. '소문이 퍼지다', '향기가 퍼지다'처럼 쓰입니다. '질병이 퍼지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전염되다'는 생물학적 매개체를 통한 '감염성 질병의 확산'이라는 더 구체적인 의미를 내포합니다.

어조와 어감

'전염되다'는 주로 중립적이거나 다소 경고적인 어조를 가집니다. 질병의 확산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가볍게 사용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뉴스나 보건 당국의 발표에서는 객관적인 사실 전달을 위해 사용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아, 나한테 옮으면 어떡해?'와 같이 걱정이나 우려를 표현하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맥락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행복이 전염되다'와 같은 표현은 어색하며, 이럴 때는 '행복이 전파되다''행복이 퍼지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맥락 속 연어

'전염되다'는 주로 질병의 종류나 전파 경로를 나타내는 명사, 그리고 확산의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에 전염되다'(바이러스에 의해), '감기에 전염되다'(감기라는 질병에 의해), '사람에게 전염되다'(사람을 매개로), '공기로 전염되다'(공기를 매개로)와 같이 쓰입니다. 또한 '쉽게 전염되다', '빠르게 전염되다', '널리 전염되다'처럼 질병의 전파 속도나 범위를 나타내는 부사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러한 연어들은 질병의 특성과 확산 양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mples

1

독감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사람에게 쉽게 전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veryday

Influenza viruses can be easily transmitted to people through the air, so caution is needed.

2

보건 당국은 신종 감염병이 지역사회에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formal

Health authorities are making every effort to prevent the new infectious disease from spreading in the community.

3

야, 나 어제 친구한테 감기 전염됐어. 목이 너무 아파.

informal

Hey, I got a cold from my friend yesterday. My throat hurts so much.

4

본 연구는 특정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와 숙주 내 확산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academic

This study focused on analyzing the transmission routes and spread mechanisms of a specific virus within hosts.

5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무실 내에서 질병이 전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business

For the health and safety of employees, strict quarantine rules must be observed to prevent diseases from spreading within the office.

6

어둠의 그림자처럼 퍼져나가는 알 수 없는 병은 마을의 모든 생명에게 전염되어 절망을 안겨주었다.

literary

The unknown disease, spreading like a shadow, infected every living thing in the village, bringing despair.

7

마스크 착용은 호흡기 질환이 전염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veryday

Wearing a mask is an effective way to reduce the transmission of respiratory diseases.

8

수두는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되는 특징을 가진다.

academic

Chickenpox is characterized by being easily transmitted through direct contact with an infected person.

Grammar Patterns

(주어)이/가 (대상)에게 전염되다 (주어)이/가 (매개체)를 통해 전염되다 (주어)이/가 (장소)에 전염되다 (주어)이/가 쉽게 전염되다 (주어)이/가 빠르게 전염되다 (주어)이/가 (원인)으로 인해 전염되다

How to Use It

Usage Notes

The word '전염되다' generally holds a neutral to formal register. It is commonly used in medical reports, news articles, and public health announcements where precision is important. While understood universally across Korea, its precise usage for biological transmission makes it more common in written contexts or formal spoken situations. On social media, it appears frequently in discussions about health, outbreaks, and prevention. Avoid using '전염되다' for non-biological transfers like ideas, rumors, or habits; for these, '옮다' or '퍼지다' would be more appropriate.


Common Mistakes

A common mistake is using '전염되다' too broadly for any kind of 'spread,' similar to the English 'to spread.' Remember it's specific to infectious diseases. Learners often confuse it with '옮다,' which has a wider range of meaning, including non-biological transfers. Another error is failing to distinguish its nuance from '감염되다'; '전염' emphasizes the spread between individuals, while '감염' focuses on the individual's infected state. Avoid literal translation errors by ensuring the context is always about disease transmission. Also, be mindful of the passive voice; '전염되다' already means 'to be transmitted,' so adding another passive marker is redundant.

Tips

💡

Understand Passive Voice

Remember '전염되다' is a passive verb, meaning 'to be transmitted' or 'to be infected.' It describes an action happening *to* the subject, not *by* it. For example, '감기가 나에게 전염되었다' (The cold was transmitted to me).

⚠️

Not for Habits or Ideas

Do not use '전염되다' for the transmission of habits, moods, or ideas. It's strictly for biological diseases or pathogens. For non-biological transfers, use words like '옮다' (for habits/moods) or '퍼지다' (for rumors/ideas).

🌍

Emphasizes Prevention

In Korean culture, especially after recent pandemics, discussions around '전염되다' often carry a strong emphasis on public health and collective prevention. Using it correctly shows awareness of communal responsibility. '전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We must follow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rules).

🎓

Distinguish from '감염되다'

While often interchangeable, '전염되다' focuses on the *spread* between individuals, while '감염되다' emphasizes the *internal state* of being infected by a pathogen. Think '전염' as 'outbreak' and '감염' as 'infection status.' '바이러스가 전염되다' (virus spreads), '바이러스에 감염되다' (to be infected by virus).

Word Origin

The word '전염되다' is a Sino-Korean compound. It combines the Hanja characters 全 (jeon), meaning 'whole, entirely, complete,' and 染 (yeom), meaning 'to dye, to stain, to infect.' The suffix '되다' makes it a passive verb, meaning 'to become.' Therefore, '전염되다' literally translates to 'to become wholly stained/infected.' This etymology clearly reflects the concept of a disease spreading completely through a population, leaving no one untouched, and highlighting its infectious nature.

Cultural Context

In Korean-speaking culture, '전염되다' carries significant weight, especially after experiences with epidemics like MERS and COVID-19. There's a strong cultural emphasis on collective responsibility for public health and preventing the spread of diseases. Modern usage is heavily influenced by news and public service announcements, often appearing in discussions about hygiene, social distancing, and vaccination. On social media, people frequently share information and express concerns related to '전염병.' This reflects a societal value placed on community well-being and proactive measures to protect everyone from health threats, fostering a sense of shared fate in the face of infectious diseases.

Memory Tip

Think of '전염되다' as 'Jeon-Yeom-Dwe-Da.' Imagine a 'Jeon' (Korean pancake) that's 'Yeom-y' (yummy) but secretly has a 'Dwe-Da' (disease) that spreads to everyone who eats it. This vivid image of a delicious food causing and spreading illness helps you remember that '전염되다' is about the transmission of diseases.

Frequently Asked Questions

10 questions

'전염되다'는 질병이나 병원체가 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옮겨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감염되다'는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와 증식하는 '개인의 몸 안에서의 상태'를 더 강조합니다. 즉, 전염은 확산의 의미가 강하고, 감염은 침투 및 증식의 의미가 강합니다.

주로 전파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 질병에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감기, 독감, 홍역, 수두, 코로나19 등 사람 간에 쉽게 옮을 수 있는 질병에 대해 많이 쓰입니다. 동물 간에 전파되는 질병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질병에 대해서는 '감기가 옮다'처럼 '옮다'를 쓸 수 있지만, '옮다'는 질병 외에 습관, 분위기, 물건 이동 등 훨씬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전염되다'는 질병의 전파에만 한정되므로, 질병의 확산을 명확히 표현하고 싶을 때는 '전염되다'가 더 적절합니다.

네, '전염되다'는 주로 질병의 확산과 관련된 단어이므로, 부정적이거나 경고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긍정적인 의미로 '행복이 전염되다'와 같이 사용하는 것은 어색하며, 이럴 때는 '행복이 전파되다'나 '행복이 퍼지다'와 같은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전염되다'는 [저념되다] 또는 [저념뒈다]로 발음됩니다. '되'는 [되]로 발음되기도 하고 [뒈]로 발음되기도 하는데, 둘 다 표준 발음으로 인정됩니다. '전염' 부분은 [전념]이 아닌 [저념]으로 발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에/에게 전염되다' 또는 '~을/를 통해 전염되다'와 같은 형태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에 전염되다', '사람에게 전염되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다'와 같이 쓰여 전염의 원인이나 매개체를 나타냅니다. 또한 '쉽게 전염되다', '빠르게 전염되다'처럼 부사와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전염되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견병은 동물 간에 전염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동식물 간의 질병 확산에도 폭넓게 적용 가능한 단어입니다.

'전염병'은 주로 전파성이 강하여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질병을 의미합니다. 반면 '감염병'은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질병을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모든 전염병은 감염병에 속하지만, 모든 감염병이 전염병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파상풍은 감염병이지만 전염병은 아닙니다.

'전염되다' 자체를 직접적으로 포함하는 속담이나 관용 표현은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전염병이 돌다'와 같이 '전염병'이라는 명사형을 활용한 표현은 자주 쓰입니다. 이는 특정 질병이 유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전염되다'는 주로 중립적인 표현으로, 격식적인 상황과 비격식적인 상황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뉴스 보도나 의학 보고서 같은 격식적인 글에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사용되며, 일상 대화에서도 질병의 전파 상황을 설명할 때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다만, 그 의미 자체가 다소 진지한 주제를 다룹니다.

Test Yourself

fill blank

독감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쉽게 ______.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독감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전염된다'가 가장 적절합니다. '치료된다'나 '예방된다'는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multiple choice

다음 중 '전염되다'의 사용이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전염되다'는 주로 질병이나 병원체의 확산에 사용됩니다. 습관, 기운, 물건의 이동에는 적절하지 않으므로, 바이러스 확산을 나타내는 문장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sentence building

마스크 / 바이러스 / 전염되다 / 막다 / 착용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주어진 단어들을 활용하여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다는 의미의 문장을 구성했습니다. 동사와 명사를 올바르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rror correction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에게 전염되었다.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전염되다'는 질병에만 사용되므로, 긍정적인 에너지는 '옮다' 또는 '퍼지다'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전염되다'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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