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verb Neutral #2,500 most common 1 min read

넘다

neomda /nʌm.t͈a/

Use '넘다' to describe crossing boundaries or exceeding limits, both physically and figuratively.

Word in 30 Seconds

  • Cross over a line or barrier.
  • Exceed a limit, quantity, or time.
  • Used for physical and abstract situations.

Overview

'넘다'는 한국어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동사로, 기본적인 의미는 '경계를 지나가다' 또는 '기준치를 초과하다'입니다. 이 단어는 물리적인 공간 이동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에서도 폭넓게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강을 넘다', '담을 넘다'와 같이 물리적인 장애물을 통과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으며, '예산을 넘다', '기대치를 넘다', '나이를 넘다'와 같이 수치나 기준을 초과하는 상황을 설명하는 데도 쓰입니다. 또한, '시간이 넘다'와 같이 특정 시점을 지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A2 수준에서는 주로 물리적인 이동이나 간단한 수치 초과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물리적 경계 통과: '산(을) 넘다', '담(을) 넘다', '강(을) 넘다'

수량/기준 초과: '예산(을) 넘다', '정원(을) 넘다', '한계(를) 넘다'

시간 경과: '자정(이) 넘다', '밤(이) 넘다'

추상적 개념 초과: '기대(를) 넘다', '능력(을) 넘다', '수준(을) 넘다'

여행 및 이동: '산맥을 넘어가다', '국경을 넘다'

일상생활: '키가 180cm를 넘다', '예산 초과로 물건을 사지 못했다'

시간 관련: '벌써 밤 11시를 넘었네.'

성장 및 발달: '어느덧 스무 살을 훌쩍 넘겼다.'

'건너다'는 주로 강, 바다, 길 등과 같이 양쪽이 분리된 공간을 이동하여 반대편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넘다'가 경계나 장애물을 통과하는 뉘앙스가 강하다면, '건너다'는 단순한 이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강을 건너다'는 강을 배나 다리를 이용해 건너가는 것을 나타내지만, '강을 넘다'는 강둑을 넘거나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주변 지역을 덮는 상황을 연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초과하다''넘다'와 유사하게 기준치나 정해진 수량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하는 한자어입니다. '초과하다'는 주로 수량, 시간, 범위 등에서 객관적인 기준을 넘어설 때 사용되며, '넘다'보다 좀 더 공식적이거나 학술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원을 초과하다', '시간을 초과하다'와 같이 쓰입니다. '넘다'는 일상적인 표현에서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mples

1

산을 넘으면 마을이 보일 거예요.

everyday

If you cross the mountain, you'll see the village.

2

이 프로젝트는 예산을 10% 넘게 사용했습니다.

formal

This project used over 10% more than the budget.

3

벌써 밤 12시를 넘었네. 빨리 자자.

informal

It's already past midnight. Let's sleep quickly.

4

연구 결과는 기존의 한계치를 넘어서는 혁신을 보여주었다.

academic

The research findings demonstrated innovation that surpassed existing limits.

Common Collocations

선을 넘다 To cross the line (figuratively, to do something unacceptable)
담을 넘다 To climb over a wall
한계를 넘다 To exceed limits

Common Phrases

고개를 넘다

To cross over a hill/pass

나이를 넘다

To pass a certain age

기대를 넘다

To exceed expectations

Often Confused With

넘다 vs 건너다

'건너다' focuses on moving from one side to the other, especially across water or a road. '넘다' emphasizes overcoming a barrier or exceeding a point/limit.

넘다 vs 초과하다

'초과하다' is a more formal Sino-Korean verb meaning 'to exceed', often used for quantities, time, or scope. '넘다' is more common in everyday speech for both physical and abstract exceeding.

Grammar Patterns

Noun + 을/를 + 넘다 (e.g., 산을 넘다, 예산을 넘다) 시간/수량 + 이/가 + 넘다 (e.g., 자정이 넘다, 100명이 넘다)

How to Use It

Usage Notes

This verb is very versatile. Pay attention to the context to understand whether it refers to physical movement, exceeding a quantity, or surpassing an abstract standard. The particle '을/를' is often used with the object being exceeded (e.g., 예산을 넘다).


Common Mistakes

Learners sometimes confuse '넘다' with '건너다'. Remember '건너다' is about crossing *between* two distinct areas, while '넘다' is about going *over* or *beyond* something. Also, ensure correct particles are used, especially '을/를' when exceeding a quantity.

Tips

💡

Visualize Crossing a Line

Imagine physically crossing a line, like a finish line or a border. This helps understand the core meaning of '넘다'.

⚠️

Distinguish from '건너다'

Remember '건너다' is for crossing between two separate sides (like a river), while '넘다' is more about overcoming a barrier or exceeding a point.

🌍

Figurative Boundaries

Koreans often use '넘다' metaphorically for emotional or social boundaries, like '선을 넘다' (to cross the line) which implies inappropriate behavior.

Word Origin

The word '넘다' is a native Korean verb. Its exact origin is unclear, but it has consistently referred to the concept of crossing over or exceeding throughout the history of the Korean language.

Cultural Context

In Korean culture, '선을 넘다' (to cross the line) is a common idiom used to warn someone against inappropriate or offensive behavior, highlighting the figurative use of '넘다' to denote social boundaries.

Memory Tip

Think of '넘다' as 'numbing' your way over a barrier, or 'numbing' the pain of exceeding a limit. Visualize yourself physically climbing *over* an obstacle.

Frequently Asked Questions

4 questions

'넘다'는 물리적인 경계나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기준치를 초과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반면 '건너다'는 주로 강, 바다, 길 등 분리된 공간을 이동하여 반대편으로 가는 것을 나타냅니다.

물리적으로 산이나 담을 넘을 때, 수량이나 시간이 기준을 초과할 때, 또는 기대나 능력 등의 추상적인 개념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사용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대치를 넘다'처럼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며, '담을 넘다'와 같이 단순히 경계를 통과하는 중립적인 의미로도 쓰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의미인 '선을 넘다', '벽을 넘다'와 같이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통과하는 상황과, '시간이 10시를 넘다', '예산 1만원을 넘다'와 같이 간단한 수치나 시간을 초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Test Yourself

fill blank

오늘 회의는 예정된 시간을 30분 _____. (exceeded)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넘었습니다

'넘다'는 예정된 시간이나 기준을 초과했을 때 사용하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초과했습니다'도 가능하지만 '넘었습니다'가 더 일상적입니다.

multiple choice

아이들이 담을 넘어가 놀이터로 들어갔다.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물리적인 경계를 지나가다

이 문장에서 '담을 넘다'는 물리적인 장애물인 담을 통과하여 지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sentence building

만들 문장: '나이 / 스무 살 / 넘다 / 나는'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나는 스무 살을 넘었습니다.

'나이'는 목적격 조사 '을/를'과 함께 쓰여 '넘다' 동사의 목적어가 됩니다. 따라서 '스무 살을 넘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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