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conjunction Informal|neutral #800 most common 1 min read

~지 말고

/t͡ʃi malɡo/

Use '~지 말고' to tell someone not to do something and suggest an alternative action.

Word in 30 Seconds

  • Don't do X, do Y instead.
  • Used for commands, requests, and suggestions.
  • Common in everyday conversation.

Overview

‘~지 말고’는 한국어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연결 어미로, 특정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거나 상대방에게 특정 행동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면서 다른 행동을 하도록 권유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부정적인 명령이나 금지를 나타내는 ‘~지 않다’와 다른 행동을 제시하는 ‘-고’가 결합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 말고’는 ‘~하지 말고’의 줄임말로 이해할 수도 있으며, 두 가지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첫 번째 행동을 배제하고 두 번째 행동을 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명령/요청**

상대방에게 특정 행동을 하지 말라고 명확하게 지시할 때 사용됩니다. 이때는 주로 동사 어간에 직접 붙어서 사용됩니다. 예: ‘울지 말고 웃어라.’, ‘뛰지 말고 걸어라.’

**의지 표현**: 말하는 사람 스스로 특정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낼 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

‘나는 거기에 가지 말고 집에 있을 것이다.’

**선택 권유**

두 가지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먼저 언급하고 권장하는 행동을 뒤에 제시합니다. 예: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쉬세요.’, ‘고민하지 말고 결정하세요.’

**결과/상태 제시**

특정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얻게 되는 결과나 상태를 암시적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 ‘아무것도 먹지 말고 기다려.’ (결과적으로 배고픔을 참아야 함을 내포)

일상생활에서 친구, 가족,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들에게 훈육하거나 지시할 때,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조언할 때, 또는 어떤 지침이나 안내를 할 때도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넘어지지 말고 조심해.’, ‘화내지 말고 얘기해.’와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서 많이 쓰입니다.

'~지 마'는 주로 구어체에서 동사 뒤에 붙어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금지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됩니다. '~지 말고'는 뒤에 다른 행동을 연결하는 반면, '~지 마'는 단독으로 금지를 나타내거나, '~지 말고'처럼 다른 행동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 말고'가 좀 더 부드럽고 권유의 뉘앙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 '가지 마.' vs '가지 말고 이리 와.'

'-(으)면 안 돼'는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거나 규칙, 도덕적으로 옳지 않음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지 말고'는 특정 행동을 금지하면서 다른 행동을 하라고 제안하는 뉘앙스가 강한 반면, '-(으)면 안 돼'는 단순히 금지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 '뛰면 안 돼요.' (금지) vs '뛰지 말고 천천히 걸어.' (금지 + 제안)

'-(으)ㄹ 필요 없어'는 어떤 행동을 할 필요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금지라기보다는 불필요함을 나타내므로, '~지 말고'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예: '걱정할 필요 없어.' (걱정해도 되고 안 해도 됨) vs '걱정하지 말고 힘내.' (걱정하지 말라는 금지 + 격려)

Examples

1

울지 말고 웃으세요.

everyday

Don't cry, but smile.

2

뛰지 말고 천천히 걸으세요.

instruction

Don't run, but walk slowly.

3

걱정하지 말고 맡겨주세요.

reassurance

Don't worry, just leave it to us.

4

그렇게 하지 말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suggestion

Don't do it like that, but think again.

Common Collocations

울지 말고 Don't cry, but
걱정하지 말고 Don't worry, but
뛰지 말고 Don't run, but
화내지 말고 Don't get angry, but

Common Phrases

울지 말고 웃어.

Don't cry, smile.

걱정하지 말고.

Don't worry.

뛰지 말고 걸어.

Don't run, walk.

Often Confused With

~지 말고 vs ~지 마

'~지 마' is a more direct and often informal command to stop an action. '~지 말고' usually connects two clauses, implying 'don't do X, and instead do Y', often carrying a softer, suggestive tone.

~지 말고 vs -(으)면 안 돼

'-(으)면 안 돼' expresses prohibition based on rules, safety, or morality ('You shouldn't...'). '~지 말고' is more about directing behavior by suggesting an alternative, rather than stating a strict prohibition.

Grammar Patterns

동사 어간 + 지 말고 + 동사 명령문에서 주로 사용됨 상대방에게 행동을 제안할 때 사용

How to Use It

Usage Notes

This construction is very common in spoken Korean and is suitable for most informal and neutral situations. While it can be used in formal settings, slightly more formal phrasing might be preferred depending on the context. It's a versatile expression for guiding actions.


Common Mistakes

Learners sometimes forget to conjugate the verb correctly before adding '~지'. Ensure the verb stem is used properly (e.g., '먹다' -> '먹지 말고', not '먹다지 말고'). Also, confusing it with simple prohibitions like '~지 마' can lead to missing the 'do Y instead' part.

Tips

💡

Combine Actions Clearly

Use '~지 말고' to clearly separate the action to avoid from the action to perform. This structure guides the listener effectively.

⚠️

Avoid Direct Bans Only

While it implies a ban, '~지 말고' is best used when offering a positive alternative. Simply banning without suggestion can sound abrupt.

🌍

Politeness and Suggestion

In Korean culture, directly commanding can be impolite. '~지 말고' often softens a request by presenting a preferred alternative action.

Word Origin

The expression originates from the negative verb ending '-지 않다' (or its colloquial form '-지 않다') combined with the connective particle '-고'. It essentially means 'not doing (A) and doing (B)'.

Cultural Context

Korean culture often values indirectness and suggestion over direct commands, especially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지 말고' fits this cultural nuance by framing a prohibition as a suggestion for a better alternative.

Memory Tip

Think of it as a fork in the road: 'Don't go down path X (~지 말고), take path Y instead.' The '-고' connects the two paths.

Frequently Asked Questions

4 questions

'~지 말고'는 특정 행동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거나 금지하면서, 다른 행동을 하도록 제안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동사 뒤에 붙어서 'A 하지 말고 B 하세요'와 같은 형태로 쓰입니다.

'~지 마'는 주로 구어체에서 직접적인 금지를 나타내는 반면, '~지 말고'는 뒤에 다른 행동을 연결하여 제안하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지 말고'가 좀 더 부드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울지 말고 웃으세요.',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계세요.', '뛰지 말고 천천히 걸으세요.' 등이 있습니다.

'~지 말고' 뒤에는 주로 다른 동사나 서술절이 와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대신 해야 할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먹지 말고 기다리다', '화내지 말고 말하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Test Yourself

fill blank

울지 ____ 웃으세요.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지 말고'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A 하지 말고 B 하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울다'의 어간 '울-' 뒤에 '-지 말고'가 붙어 '울지 말고'가 됩니다.

multiple choice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쉬세요.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걱정하지 말고 쉬는 것이 좋습니다.

이 문장은 '걱정하는 행동'을 하지 말고 '쉬는 행동'을 하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즉, 쉬는 것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sentence building

화내다, 이야기하다, ~지 말고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화내지 말고 이야기하다

'~지 말고'는 앞선 행동을 부정하고 뒤따르는 행동을 하도록 연결하는 어미입니다. 따라서 '화내다'를 부정하는 '화내지 말고' 뒤에 '이야기하다'를 연결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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