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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다

ipjanghada /ip̚t͡ɕɐŋɦɐdɐ/

Remember '입장하다' signifies a purposeful, often regulated entry into a specific, usually public or formal, space, distinguishing it from general 'going in'.

Word in 30 Seconds

  • To enter a specific venue or area.
  • Often implies formal entry or requiring permission.
  • Common in public places like theaters or stadiums.
  • Avoid for casual entry into private spaces.
  • More formal than '들어가다' (to go in).

Overview

입장하다는 한국어에서 '특정 장소나 공간 안으로 들어서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물리적인 이동을 넘어서, 어떤 자격, 허가, 또는 목적을 가지고 특정 구역에 진입하는 행위를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생활에서부터 공식적인 자리까지 폭넓게 사용되지만, 그 맥락에 따라 미묘한 차이를 보입니다.

Overview — meaning, nuances, emotional weight

'입장하다'의 핵심 의미는 '어떤 공간이나 장소의 내부로 들어서다'입니다. 이는 주로 '문'이나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는 행위를 지칭합니다. 예를 들어, 콘서트장, 영화관, 경기장, 회의실, 학교 건물 등과 같이 경계가 명확하고 출입이 관리되는 장소에 들어갈 때 주로 사용됩니다. 단순한 '들어가다'와 비교했을 때, '입장하다'는 좀 더 공식적이거나 정해진 절차를 거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방에 들어가다'는 자연스럽지만, '방에 입장하다'는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입장하다'가 주로 대중이 모이는 공공장소나 특정 목적을 가진 공간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감정적인 무게는 거의 없으며, 사실적인 행위를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다만, '입장'이라는 명사형은 '어떤 사안에 대한 개인이나 단체의 견해나 태도'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입장을 밝히다', '입장을 취하다'와 같이 사용되어 다소 진지하거나 무게감 있는 상황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사 '입장하다'는 이러한 감정적 무게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Usage Patterns — formal/informal, written/spoken, regional use

'입장하다'는 격식과 비격식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으나, 그 사용 빈도와 어감은 다릅니다. 공식적인 상황이나 공공장소에서의 출입을 안내하거나 보고할 때는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입장이 제한됩니다'와 같이 격식 있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관람객은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와 같은 문장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반면, 친구와 대화하는 비격식적인 상황에서는 '야, 우리 이제 공연장 입장하자!'처럼 사용될 수도 있지만, '우리 이제 공연장에 들어가자!'가 더 일반적이고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구어체에서는 '들어가다'가 훨씬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입장하다'는 다소 딱딱하거나 공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문어체에서는 공식적인 안내문, 뉴스 기사, 보고서 등에서 정확하고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입장하다'가 자주 사용됩니다. 지역별 사용에 있어서는 특별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으며, 전국적으로 동일한 의미와 뉘앙스로 사용됩니다.

Common Contexts — work, travel, media, literature, social media

  • Work (직장): 회의실 입장, 건물 입장 시 보안 절차, 특정 부서 출입 시 사용됩니다. 예: '관계자 외 출입 금지, 회의실 입장 시 신분증을 제시해 주십시오.'
  • Travel (여행): 공항 출국장 입장, 관광지 입장, 호텔 체크인 후 객실 입장 등 여행 중 다양한 장소 진입에 쓰입니다. 예: '박물관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 Media (언론): 뉴스 기사에서 특정 인물이나 단체가 공식적인 장소에 들어서는 모습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예: '김 의원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 Literature (문학): 소설이나 희곡에서 인물이 특정 공간에 들어서는 장면을 묘사할 때, 그 공간의 중요성이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 '그는 떨리는 발걸음으로 심판의 방에 입장했다.'
  •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 콘서트, 팬 미팅, 전시회 등 특정 이벤트에 참여했음을 알릴 때 해시태그와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드디어 입장! #콘서트 #설렘'과 같이 간결하게 사용됩니다.

Comparison with Similar Words — how it differs from near-synonyms

  • 들어가다 (deureogada): 가장 일반적인 '들어가다'는 어떤 공간의 내부로 이동하는 모든 행위를 포괄합니다. 격식이나 목적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방에 들어가다', '집에 들어가다', '물속에 들어가다' 등 매우 폭넓게 사용됩니다. '입장하다''들어가다'의 한 종류이지만, 특정 목적이나 허가가 필요한 공간에 '공식적으로' 들어서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 진입하다 (jiniphada): '진입하다'는 주로 특정 구역, 영역, 도로, 시장 등에 '진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입장하다'와 유사하게 어떤 경계를 넘어 들어가는 의미를 가지지만, '진입하다'는 좀 더 전략적이거나 기술적인 맥락에서 사용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골목길에 진입하다', '시장 진입 장벽' 등입니다. 사람의 물리적인 '입장'보다는 어떤 대상이 특정 영역으로 들어서는 느낌이 강합니다.
  • 입성하다 (ipseonghada): '입성하다'는 주로 '성(城)에 들어가다'라는 의미에서 유래하여, 어떤 중요한 인물이나 단체가 특정 장소에 '화려하게' 또는 '성공적으로' 들어서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개선장군이 성에 입성하다', '새로운 정권이 청와대에 입성하다'와 같이, '입장하다'보다 훨씬 더 격식 있고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Register & Tone — when appropriate, when to avoid

'입장하다'는 주로 중립적이거나 다소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기 적절합니다. 공공장소의 안내문, 규칙 설명, 공식적인 행사 진행 등에서 명확성을 위해 선호됩니다. 예를 들어, '이곳은 관계자 외 입장 불가입니다'와 같은 표현은 정확하고 단호한 느낌을 줍니다. 반면, 매우 사적인 대화나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들어가다'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친구 집에 입장하다'와 같은 표현은 어색하게 들릴 수 있으며,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과의 관계, 대화의 맥락, 장소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llocations in Context — common word pairings explained

'입장하다'는 다양한 명사들과 결합하여 사용됩니다. 주로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옵니다.

  • 공연장/영화관/경기장/박물관/전시회에 입장하다: 문화 시설이나 관람 시설에 들어갈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됩니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 회의실/강의실/교실에 입장하다: 교육 기관이나 업무 공간에 들어갈 때 사용됩니다. '모든 참가자는 회의 시작 5분 전까지 회의실에 입장해 주십시오.'
  • 학교/건물에 입장하다: 특정 기관의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사용됩니다. '외부인의 학교 입장은 제한됩니다.'
  • 입장권/입장료를 내고 입장하다: 입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티켓, 요금)과 함께 사용됩니다. '입장권을 구매해야만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정문/후문으로 입장하다: 출입구를 명시할 때 사용됩니다. '방문객은 정문으로만 입장 가능합니다.'

이러한 결합들을 통해 '입장하다'는 단순히 '들어가는 것'을 넘어, 그 장소의 성격과 들어가는 방식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입장하다''어떤 정해진 규칙이나 절차에 따라 특정 공간 안으로 들어서는 행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동사입니다.

Examples

1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formal

Spectators can enter starting 30 minutes before the performance.

2

우리가 경기장에 입장했을 때 이미 많은 팬들이 와 있었다.

everyday

When we entered the stadium, many fans were already there.

3

야, 우리 이제 클럽에 입장하자! 줄이 너무 길어.

informal

Hey, let's enter the club now! The line is too long.

4

회의실 입장 시, 모든 전자기기는 무음으로 설정해 주십시오.

business

Upon entering the meeting room, please set all electronic devices to silent mode.

5

연구원들은 통제 구역에 입장하기 전에 보안 검사를 거쳐야 한다.

academic

Researchers must undergo a security check before entering the controlled area.

6

그는 굳게 닫힌 문을 열고 마침내 심판의 방에 입장했다.

literary

He opened the firmly closed door and finally entered the judge's chamber.

7

아이들은 무료로 동물원에 입장할 수 있지만, 보호자가 동반해야 합니다.

everyday

Children can enter the zoo for free, but they must be accompanied by a guardian.

8

새로운 경영진이 회사에 입장하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business

With the new management entering the company, many changes are expected.

Grammar Patterns

~에 입장하다 (to enter [place]) ~으로 입장하다 (to enter through [way]) ~부터 입장하다 (to enter from [time]) ~만 입장하다 (only [person/group] can enter) ~할 수 있다/없다 (can/cannot enter) ~전에 입장하다 (to enter before [time])

How to Use It

The word '입장하다' is generally neutral in register but can lean towards formal depending on the context, especially in official announcements. It is commonly used in both written and spoken Korean, but '들어가다' is more prevalent in casual spoken language. It doesn't have significant regional preferences. On social media, it's often used concisely to indicate presence at an event, like '#콘서트입장'. Avoid using '입장하다' when referring to entering private, informal spaces like a friend's room or a bathroom, as it would sound overly formal or even awkward.

Common Mistakes

A common mistake is using '입장하다' interchangeably with '들어가다' in all contexts. While sometimes acceptable, '입장하다' carries a more formal and regulated nuance, so using it for casual entries (e.g., '방에 입장하다') is incorrect. Another error is neglecting the particle '에' or '으로' when indicating the place of entry; it should always be '장소에 입장하다' or '장소로 입장하다.' Learners might also confuse its noun form '입장' (standpoint) with the verb's meaning, leading to misinterpretations. Ensure to differentiate between the verb '입장하다' (to enter) and the noun '입장' (position/standpoint).

Tips

⚠️

Avoid Over-Formalizing

Using '입장하다' in very informal or personal settings can sound unnatural or overly formal. For instance, saying '친구 집에 입장하다' (to enter a friend's house) instead of '친구 집에 들어가다' would sound stiff and awkward.

🌍

Public Space Etiquette

In Korea, public spaces like theaters, museums, or events often have clear entry/exit procedures. '입장하다' reflects this structured approach to entering such venues, emphasizing compliance with rules or schedules. Always check for '입장 시간' (entry time) or '입장료' (entry fee).

🎓

Figurative Usage

While primarily literal, '입장하다' can also be used figuratively to mean 'to enter a new phase or situation.' For example, '새로운 국면에 입장하다' (to enter a new phase) suggests a formal or significant transition. This usage is less common but demonstrates versatility.

Word Origin

The word '입장하다' is a Sino-Korean compound. It combines '입' (入, ip), meaning 'to enter,' and '장' (場, jang), meaning 'place' or 'venue,' followed by the light verb '하다' (hada), meaning 'to do.' The root '입' (入) is common in many Korean words related to entry or inclusion (e.g., 입구 - entrance, 입학 - admission to school). The character '장' (場) denotes a specific location for an activity or event. Historically, this combination emphasizes entering a designated area, and its meaning has remained consistent, focusing on regulated or purposeful entry.

Cultural Context

The concept of '입장하다' reflects a cultural emphasis on order and designated spaces in Korean society. Public venues like theaters, museums, and even schools often have clear rules and procedures for entry, which '입장하다' aptly describes. This word is frequently seen in public notices and signage, highlighting the structured nature of public access. On social media, younger generations use it concisely to share their participation in events, often paired with hashtags like #콘서트입장 (concert entry), signifying a shared experience. While '들어가다' is used for everyday entry, '입장하다' subtly reinforces the idea of respecting boundaries and following protocols in collective settings, a value deeply embedded in Korean-speaking culture.

Memory Tip

Imagine a VIP 'entering' a grand 'stadium' (경기장) or a 'concert hall' (공연장). '입장하다' sounds a bit like 'IP-jang-hada,' where 'IP' can remind you of 'Important Person' or 'Invited Public.' This word isn't for casually 'going in' (들어가다) to your own room, but for making a more formal, perhaps ticketed or authorized, entry into a significant space. Think of it as 'making an entrance' rather than just 'going in.'

Frequently Asked Questions

10 questions

‘들어가다’는 어떤 공간 안으로 이동하는 일반적인 행위를 나타냅니다. 반면 ‘입장하다’는 특정 시설이나 장소에 정해진 절차나 자격을 가지고 들어서는 것을 의미하며, 좀 더 공식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방에 들어가다'는 자연스럽지만 '방에 입장하다'는 어색합니다.

주로 경기장, 공연장, 영화관, 박물관, 회의실, 학교 건물 등과 같이 출입이 관리되거나 특정 목적을 가진 공공장소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장소들은 대체로 '입장료'나 '입장권'이 필요하거나,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비격식적인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들어가다'보다 다소 딱딱하거나 공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이제 공연장에 입장하자!'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이제 공연장에 들어가자!'가 더 부드럽고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입장하다’의 명사형은 ‘입장’입니다. ‘입장’은 ‘어떤 장소에 들어서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안에 대한 개인이나 단체의 견해나 태도’라는 의미로 더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저의 입장은 다릅니다'와 같이 쓰입니다.

‘입장하다’는 ‘~에 입장하다’, ‘입장이 가능하다/불가하다’, ‘입장 시간’, ‘입장료’, ‘입장권’ 등의 표현과 자주 함께 사용됩니다. 또한, ‘정문으로 입장하다’, ‘관계자 외 입장 금지’와 같은 문구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입장하다’의 반대말로는 ‘퇴장하다’(공연장 등에서 나가는 것)나 ‘나가다’(일반적으로 밖으로 나가는 것)가 있습니다. ‘퇴장하다’는 ‘입장하다’와 마찬가지로 특정 공간에서 공식적으로 나가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입장하다’는 [입짱하다]로 발음됩니다. '입'의 받침 'ㅂ'과 '장'의 'ㅈ'이 만나 'ㅉ'으로 경음화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다'는 [하다]로 발음됩니다.

네, 비유적인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국면에 입장하다'와 같이 어떤 상황이나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표현할 때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물리적인 공간에 들어서는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들어가다’를 사용해도 의미 전달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안내문이나 규칙을 명시할 때는 ‘입장하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적절합니다. 예를 들어, '관람객은 공연장에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보다는 '관람객은 공연장에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입장하다’는 동사이므로, 존댓말과 반말에 따라 어미만 변화합니다. 예를 들어, 존댓말로는 '입장합니다', '입장하세요', '입장하셨습니다' 등이 있고, 반말로는 '입장한다', '입장해', '입장했어' 등으로 사용됩니다. 동사 자체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Test Yourself

fill blank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_______ 수 있습니다.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공연장과 같은 특정 장소에 정식으로 들어서는 행위는 '입장하다'가 가장 적절합니다. '들어가다'도 가능하지만, 공식적인 안내문에서는 '입장하다'를 선호합니다.

multiple choice

어떤 문장이 가장 자연스럽습니까?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입장하다'는 주로 박물관과 같은 공공장소에 공식적으로 들어서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개인적인 공간이나 동물에게는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sentence building

학생들 / 강당 / 에 / 입장하다 (과거형)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주어진 단어들을 사용하여 주어-목적어-동사 순서로 배열하고, 동사를 과거형으로 변형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강당에 입장했다'가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error correction

나는 피곤해서 집에 입장했다.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개인적인 공간인 '집'에 들어가는 행위에는 '입장하다'보다 '들어가다'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입장하다'는 주로 공공장소나 특정 시설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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