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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p)꼬인 인생을 푸는 뇌과학자의 접근 | 장동선 뇌과학자, 한양대 교수 | #동기부여 #뇌과학 #인생 | 세바시 17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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سخت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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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학위를 주셔야 하는 지도교수님이
엘리베이터에서 심장마비를 맞이하시고
돌아가셔요
우울증도 오고 몸도 망가지고
허리디스크도 오고 갑상선도 나가면서
"We don't need a person like you"
"우리는 너 같은 사람은 필요 없어"
당신이 나를 알아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만나보기나 했어요?
기회를 줬어요?
내가 뭘 했다고
지원서를 나는 열정에 가득 차서 썼는데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라고 답장이 옵니까?
(박수 소리)
안녕하세요
뇌학박사 장동선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현재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나요?
아니면 뭔가
베베 꼬인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어느 쪽인가요?
아마도 정말 모든 것이
탄탄대로
뜻하던 대로
계획하던 대로
굴러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보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좀 많죠
사실 우리는 인생을 경험할 때
쭉 비디오처럼
연속으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스냅샷,
순간 사진으로 경험합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삶 뿐만 아니라
사실은 비디오 영상조차도
우리가 볼 때는 쭉 이어지는 것 같지만
초당 24개에서 30개의 사진들이
빨리 연사 되는 것을
우리의 뇌는
움직임으로 경험을 하고 있는거죠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SNS에서, 인스타그램에서, 유튜브에서
잠깐의 순간들로 경험을 하죠
아니면 잘 아는 사람도
내가 같이 커피를 마시거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잠깐 봤던 장면들로만
그 사람의 삶을 경험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뭔가 나의 삶은
뭔가 뭉쳐있고
구겨져 있는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의 삶만
매끈하고 예쁘게 느껴질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아마도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사람의 삶 속에는
꼬인 순간들이 훨씬 많을 것이고
그리고 사실 저는 오히려
거꾸로 이 꼬인 순간들의 연속이
진짜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가 '인생이 꼬였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는
보통 사는 게 계획대로 안될 때
'꼬였다'라고 얘기하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우리가 뇌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쓰라고
뇌가 진화를 한 겁니다
사실은 뇌가 없는 존재들은
살아가면서 모든 게 계획대로만 굴러가요
왜냐면 뇌가 없는 아메바나 박테리아나
식물들의 경우에는
유전자가 DNA가 만들어 준
계획대로 사는 겁니다
내가 항상 먹이를 찾아가던 그곳에
갑자기 외부 환경이 변해가지고
독소가 들어온다라고 할 지라도
유전자의 계획대로만 살기 때문에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면 대응할 수 없어요
반면에 뇌를 가진 존재는
세상이 변해서
그곳에서 원래 먹이라고 생각했던 게
독으로 바뀌었다
그걸 경험하고도 살아남았다면
내 원래 유전자, 나의 프로그램은
또 가서 먹으라고 하지만
그걸 학습해서 '저기는 다시는 안 가'
라고 내 스스로의 프로그램을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거죠
그래서 뇌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순간은
계획대로 흘러갈 때가 아니라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꼬였을 때
어떻게라도 새로운 길을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라고
뇌가 진화를 한 겁니다
어쩌면 제가 뇌 과학자가 된 것도
'살면서 뇌를 쓸 일이 많았기 때문이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르게 말을 하면
살면서 인생이 꼬였던 순간들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지금까지
개인적인 이야기라서
어디 강연에서 제가 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세바시 강연에서는
그 이야기들을 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부모님은 유학생이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독일에서 직장을 구하고
일을 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한국의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들에게 돈을 보내오는
그런 삶을 거의 20년 동안 해오셨죠
그 벌었던 돈을
한국에 있는
저의 아버지의 고향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한국에 돌아 가거든
땅도 사놓고, 집도 사놓고
우리가 잘 생활할 수 있게 진짜 열심히
정말 20년 동안 번 돈을 다 아빠 친구에게
맡겼던 거죠
그러다가 제가 6살 때
그러니까 86년쯤에
어머니 아버지가
한국에 돌아올 결심을 합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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