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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주다

gilleojuda /gil.leo.ju.da/

To raise and nurture someone or something, often with a sense of helping their growth.

Word in 30 Seconds

  • To raise, nurture, and help grow someone or something.
  • Often implies helping someone else's development.
  • Used for children, pets, plants, and abstract qualities.

Overview

길러주다'는 '기르다'에 사동의 의미를 더하는 접미사 '-어 주다'가 붙은 형태로, 주로 누군가를 대신하여 무언가를 키우거나 성장시키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단순히 먹이를 주고 돌보는 것을 넘어, 정서적, 교육적, 신체적 발달을 돕는 포괄적인 의미를 포함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식물을 키우는 데도 사용될 수 있으며, 추상적인 개념인 능력이나 재능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비유적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누구를/무엇을 길러주다'의 형태로 사용됩니다. 목적어로는 자녀, 아이, 학생, 애완동물, 식물 등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능력, 재능, 꿈, 희망' 등 추상적인 명사를 목적어로 하여 '능력을 길러주다', '꿈을 길러주다'와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 주다'의 형태로 인해,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긍정적인 뉘앙스를 갖습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선생님이 학생들의 지적,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도 '강아지를 길러주다', '고양이를 길러주다'와 같이 쓰입니다. 또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후배의 재능을 키워주거나, 사회단체가 소외된 이웃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등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서도 활용됩니다.

'키우다''길러주다'와 매우 유사한 의미로, 생명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을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하지만 '길러주다''기르다''-어 주다'가 붙어, 타인을 위해 양육하고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키우다'는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아이를 길러주다'는 할머니가 손주를 돌봐주거나 위탁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등 남을 위해 아이를 키워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양육하다'는 주로 자녀를 법적, 사회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좀 더 공식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Examples

1

부모님은 나를 사랑으로 길러주셨다.

everyday

My parents raised me with love.

2

그 농부의 목표는 더 건강한 작물을 길러주는 것이었다.

general

The farmer's goal was to grow healthier crops.

3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서 강아지를 길러주고 있어요.

informal

My older sister is raising the puppy for my younger sibling.

4

선생님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신다.

academic

The teacher strives to nurture the students' potential.

Common Collocations

아이를 길러주다 to raise a child (for someone else)
반려동물을 길러주다 to raise a pet (for someone else)
재능을 길러주다 to cultivate talent
꿈을 길러주다 to foster a dream

Common Phrases

사랑으로 길러주다

to raise with love

정성껏 길러주다

to raise diligently/wholeheartedly

잘 길러주다

to raise well

Often Confused With

길러주다 vs 키우다

'키우다' is a more general term for raising or growing something (children, plants, animals, etc.). '길러주다' specifically implies raising something *for* someone else or helping *their* growth, often with the '-어 주다' suffix indicating an act of service or favor.

길러주다 vs 양육하다

'양육하다' is a more formal and comprehensive term, often used in legal or official contexts, referring to the act of bringing up and providing for a child's physical, emotional, and educational needs. '길러주다' is more colloquial and focuses on the nurturing aspect.

Grammar Patterns

N이/가 N을/를 길러주다 (e.g., 부모님이 아이를 길러주다) N이/가 N을/를 위해 N을/를 길러주다 (e.g., 할머니가 손주를 위해 강아지를 길러주다) N을/를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다 (e.g., 잠재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다)

How to Use It

Usage Notes

The suffix '-어 주다' is crucial here, indicating that the action is done for the benefit of someone else. This gives '길러주다' a nuance of kindness, care, and helpfulness. It's commonly used when describing parents raising children, grandparents helping out, or someone nurturing another's talent.


Common Mistakes

Confusing '길러주다' with '키우다' in contexts where the 'doing it for someone else' nuance is important. For example, simply saying 'I raised a cat' would be '고양이를 키웠어요', not '고양이를 길러줬어요' unless you were raising it for someone else.

Tips

💡

Focus on Nurturing Others

Remember that '-어 주다' often implies doing something for someone else. '길러주다' emphasizes helping something or someone grow.

⚠️

Avoid Overuse for Self

While '키우다' can be used for oneself raising something, '길러주다' is less common in that direct sense. It usually involves an element of helping another.

🌍

Community Child-Rearing

In Korean culture, the idea of the community helping to raise children ('두레' or collective effort) aligns with the nuance of '길러주다'.

Word Origin

The word '길러주다' is derived from the verb '기르다' (to raise, nurture) combined with the auxiliary verb '-어 주다' (to do for someone). '-어 주다' adds a sense of doing something as a favor or service for another.

Cultural Context

In traditional Korean society, child-rearing was often a communal effort. The concept of '길러주다' reflects this spirit, where family members, neighbors, or the community might play a role in nurturing a child's growth.

Memory Tip

Think of '길' (path/way) and '러' (towards) combined with '주다' (to give). You are helping someone find their path and grow, giving them that support.

Frequently Asked Questions

4 questions

'키우다'는 생명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일반적인 행위를 의미합니다. 반면 '길러주다'는 '기르다'에 '-어 주다'가 붙어, 타인을 위해 또는 남을 대신하여 무언가를 성장시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키우는 것은 '아이를 키우다'라고 하지만, 할머니가 손주를 돌봐주는 것은 '손주를 길러주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사람 외에도 동식물을 키우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려견을 길러주다', '화분을 길러주다'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능을 길러주다', '꿈을 길러주다'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을 발전시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도 사용됩니다.

네, '길러주다'는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누군가의 성장이나 발달을 돕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타인을 위해 베푸는 행위로서의 양육을 나타낼 때 더욱 그렇습니다.

주로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상황,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상황, 혹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상황 등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또한, 멘토가 멘티의 능력을 개발시켜 주거나, 선생님이 학생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est Yourself

fill blank

부모님은 어린 시절 나를 따뜻한 사랑으로 ___.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길러주다

'길러주다'는 사람이나 동물을 보살피며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하므로 문맥상 가장 적절합니다.

multiple choice

이 문장에서 '길러주다'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나요? '할머니께서 손주를 정성껏 길러주셨다.'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사람을 보살피며 성장시키다

'길러주다'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할머니가 손주를 돌봐주신 상황이므로 이 의미가 가장 적절합니다.

sentence building

다음 단어들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세요: 나, 고양이, 길러주다, 부모님, 우리

Correct! Not quite. Correct answer: 우리 부모님은 나를 위해 고양이를 길러주셨다.

'길러주다'는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뉘앙스가 있으며, '나를 위해'라는 표현과 함께 사용되어 문맥상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부모님께는 존대 표현인 '-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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